기쁨병원 NEWS : 강리페어 공식 홈페이지 오픈

강탈장 연구소란?

 강탈장연구소는 2021년 현재 약 2만 2천 건이 넘는 탈장수술을 시행한 국내 최다 실적의 기쁨병원 탈장수술팀이 개설한 연구소입니다. 1990년도에 서울외과클리닉을 개원하여 국내에 본격적인 전문병원 시대를 연 강윤식 원장은 2001년 국내 최초 탈장센터를 개설하여 탈장수술의 전문화 시대를 열었습니다.

 탈장은 가장 흔한 외과 질환 중의 하나이며 근대적인 탈장수술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기 시작한지도 150년 이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탈장수술법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탈장은 본래 근육이 약한 부위에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수술 후 재발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탈장 재발을 막겠다는 명목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인공망이라는 질긴 플라스틱 그물망을 사용하는 탈장수술법이 전세계적으로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보다는 적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5-10%의 적지 않은 재발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몸 속에 삽입한 인공망으로 인해 ‘극심한 만성 통증’, ‘주변 장기 천공’ 등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부작용 염려를 하지 않으면서 재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탈장수술법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오던 중 강윤식 원장은 수많은 경험과 연구를 통해 국소마취 무인공망 서혜부 탈장 수술법인 ‘강리페어(Kang repair)’를 개발하였습니다. ‘강리페어(Kang repair)’는 100세가 넘는 초고령의 환자분이나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도 부담없이 시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 국소마취로 진행되는 ‘강리페어(Kang repair’)는 아이들의 뇌건강까지 고려한 수술방법으로 소아들에게도 더욱 안전한 서혜부탈장 수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리페어 탈장(Kang Repair)은 기존 인공망 탈장수술의 심각한 부작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재발을 획기적으로 낮춘 매우 이상적인 무인공망 탈장수술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세계 각지의 수많은 환자들이 강리페어 수술을 받기 위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강탈장 연구소는 강리페어(Kang repair)수술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혜부탈장 외에 대퇴탈장과 배꼽탈장, 반흔탈장에서도 인공망을 사용하지 않는 수술법을 개발 및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강탈장 연구소는 강윤식 원장님을 중심으로 총 5인 외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윤식 연구소장 

기쁨병원 원장/ 의학박사, 외과 전문의 

강현석 연구소 부소장 

기쁨병원 외과 부원장 / 외과 전문의 

김창균 연구소 부소장 

기쁨병원 외과 부원장 / 외과 전문의  

배태석 연구소 부소장 

기쁨병원 외과 부원장 / 외과 전문의 

하광일 연구소 부소장 

기쁨병원 외과 부원장 / 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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