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제목 | 2018 기쁨병원 신년 감사의 밤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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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기쁨병원은 지난 1월 17일(수) 저녁 양재 엘타워에서 ‘2018 신년감사의 밤’을 가졌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은 물론, 지난 한 해 동안 기쁨병원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과 모테트합창단 분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신년감사의 밤 1부에선 지난해 기쁨병원의 다양한 소식을 라디오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보이는 라디오 탈장탈출 기뻐쇼’ 와 각 부서의 신년인사 영상 상영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기쁨병원의 목표 및 주요과제에 대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해 기쁨병원은 탈장수술 2,194건, 맹장수술 893건으로 명실공히 국내 최다 수술로 많은 환자분들께서 찾아주셨는데요, 올해도 환자분들께 기쁨병원의 핵심가치인 '정확한 검사, '완벽한 치료',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며 약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부의 마지막에선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을 표창하는  ‘기쁨주연 시상식’과 원장님의 신년사가 이뤄졌습니다.        기쁨 주연상은 프로페셔널한 직업정신을 가지고있는 배우들 처럼 우리도 환자를 대할때, 동료를 대할때 그 위치에서 최고의 프로가 되자는 의미에서 그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한 직원들에게 표창하는 상입니다.      [수상자들과 원장님]   특히 올해는 기쁨병원을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님들께도 감사장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상한 자원봉사자님 두 분과 원장님]   2부에 이어진 레크리에이션 활동 및 단체기념사진촬영을 끝으로 2018 신년감사의 밤은 막을 내렸습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서별, 세대별 장벽을 넘어 ‘기쁨’의 이름으로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2017년을 되돌아보며 ***   기쁨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 분들과,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기쁨 직원들 덕분에 기쁨병원의 2017년이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여러분께 기쁨 가득한 일만 있기를 기도드리며, 앞으로도 기쁨병원은 환자분들께 '정확한 검사, '완벽한 치료',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며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에 앞장서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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