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병원이 뱅뱅사거리에서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근처로 확장 이전 한진 1주년이 되었습니다. 

서초구로 확장이전한 기쁨병원은 지하 2층에서 지상6층으로 진료과목은 외과,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건강검진, 부인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 진료과를 늘리고 26명의 전문의가 한층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확장이전 시기가 코로나19가 대유행을 하고 있을 때라 'CLEAN HOSPITAL' '깨끗한 병원' 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기준을 세워 철저한 감염병 관리 시스템 구축에 공을 들였습니다. 

원내 모든 공간에 항균, 헤파필터로 정화된 공기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였으며, 비접촉식 자동문 개폐 장치를 구비하였습니다. 또한 접촉이 많은 문 손잡이 커텐 등은 모두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밖에 전문 소독 업체의 정기적 소독과 병원 출입구 분무소독기 설치, 매일 오전/오후 2차례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는 '클린 타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검사 / 완벽한 치료 / 따뜻한 돌봄으로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기쁨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