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 [중앙일보헬스] 기쁨병원, 복지부 4주기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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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보건복지부 지정 서울 유일의 외과전문병원 기쁨병원입니다.  중앙일보 헬스미디어에 기쁨병원의 복지부 4주기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 획득 관련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기쁨병원의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 획득을 위한 기준과 평가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기쁨병원(병원장 강윤식)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4주기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전 분야 기준을 충족해 3주기에 이어 4주기도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국제 수준의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이번 인증으로 기쁨병원은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8년 11월 14일까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이번 평가는 환자 안전 보장 활동, 의료서비스 질 향상, 감염 관리, 인적 자원 관리, 시설 및 환경 관리 등 총 512개 항목에 대한 심층 평가로 진행됐다. 기쁨병원은 11개 기준 요소 전체를 충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1년 제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번 4주기 평가에서도 의료서비스 수준과 운영 실태 전반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강윤식 병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기쁨병원의 의료 수준과 환자 안전,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쁨병원은 1991년 국내 최초로 개인병원 내 대장내시경클리닉을 개설한 서울외과의 전통을 계승했다. 현재는 외과·내과(소화기, 내분비), 소아청소년과, 부인과, 프롤로통증치료센터, 신경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진료과를 운영한다. 탈장, 충수염, 담석, 자궁근종, 갑상샘암을 치료하는 국내 유일의 외과 전문병원이자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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